소개
버디(Buddy.ai)는 12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음성 중심의 스마트 교육 도구로, '버디'라는 가상 튜터가 개인별 맞춤 대화 수업을 통해 영어 실력을 차근차근 키워줍니다. 이 플랫폼은 교육 전문가들이 만든 학습 체계와 대화형 게임을 합쳐, 단어 실력과 발음, 듣기 이해력, 말하기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는 재미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합니다. 자연스러운 말하기 연습과 각 아이의 학습 속도에 맞춰 주는 피드백으로, 실제 선생님과 공부하는 것 같은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. 여러 언어(스페인어, 아랍어, 프랑스어 등)를 지원해서 다른 나라에서 온 아이들도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으며, 어린이 보호 규정을 지키고 광고나 추가 결제가 없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. 또한 선생님을 위한 관리 도구와 상세한 학습 보고서를 제공하여, 학교에서도 각 학생의 언어 발전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도할 수 있게 합니다.
주요 기능
- 음성으로 하는 대화 학습
아이가 버디와 실시간으로 말하면서 영어 말하기 실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.
- 개인에 맞는 1:1 학습 과정
각 아이의 수준과 진도에 따라 바뀌는 수업으로, 필요한 부분을 반복하거나 더 깊이 공부할 수 있습니다.
- 전문가가 만든 학습 과정
교육, 어린이 심리, 스마트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개발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수업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.
- 여러 언어로 이용 가능
다양한 모국어를 쓰는 아이들이 편하게 영어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언어 바꾸기 기능을 제공합니다.
- 어린이 안전을 중시한 설계
어린이 개인정보 보호 기준을 따르고 광고와 결제가 없는 환경으로 안전한 학습 공간을 만듭니다.
- 선생님용 관리 도구와 학습 분석
실시간 학습 정보와 평가 보고서를 통해 선생님이 학생들의 진도와 부족한 점을 효과적으로 알아보고 도울 수 있습니다.
사용 예시
- 어린이 영어 첫걸음 : 3세부터 10세까지의 아이들이 놀이 같은 음성 활동을 통해 영어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배웁니다.
- 집에서 하는 학습 보충 : 부모가 아이의 학교 영어 수업을 집에서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보충해 줄 수 있습니다.
- 영어 수업 보조 도구 : 선생님이 많은 학생을 가르칠 때도 각자의 말하기 능력을 따로 훈련시킬 수 있는 편리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
- 해외 이주 가정 아이들의 언어 적응 : 새로운 언어 환경에 적응하는 아이들이 말할 수 있는 장벽을 넘고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
- 영어 말하기 부담 줄이기 : 긴장 없이 계속 연습할 수 있는 친근한 스마트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영어 표현에 대한 부담을 덜어줍니다.